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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의 PT를 구현하는 운동 구독 서비스 3

언론보도 GQ Korea 기사 원문 보기
축구선수 마르코 리히터(FC 아우크스부르크)가 집에서 퍼스널 트레이너와 함께 훈련하는 모습.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아무래도 전문 트레이너에게 도움을 받는 편이 좋다.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하면 부상을 당할 수도 있고 운동 효율이 낮기 때문이다.
홈핏(Homefit)은 헬스장에 가는 것이 꺼려지는 요즘 트레이너를 집으로 불러 운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국에서 검증된 트레이너와 회원을 연결해 주 1회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새해 세웠던 운동 계획이 엉망이 됐다면 전문 트레이너에게 의지를 의탁할 것. 정확한 자세와 규칙적인 운동은 배신하지 않는다. 가격은 첫 회 3만 9천원, 이후 멤버쉽에 따라 가격 책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