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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명상이라고 하면 가부좌를 틀고,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기는 모습을 떠올리실 텐데요. 종교적으로 생각해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현대에는 명상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그 효과 또한 증명이 되었어요.
특히 21세기에 들어서는 기업에서도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구글이나 SAP 등의 IT 기업 뿐만 아니라 나이키, 포드, 아멕스 등이 대표적인 예인데요. 특히 구글은 2007년 이래, 오랜 기간 동안 SIY(Search Inside Yourself,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라는 명상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 명상’의 좋은 예시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많은 기업들이 명상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
구글의 엔지니어 출신의 차드 멩 탄은 ‘만약 사람들이 자신의 일과 삶에서 성공을 위한 도구로 명상을 이용하면 어떻게 될까? 만약 명상이 인간의 삶과 비즈니스에 두루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라는 물음을 가지고 사내 명상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차드 멩 탄은 그의 저서에서 SIY에 참가한 참여자들이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유익한 영향과 행복감을 느꼈다고 전하는데요.
🧘♀️구글도 선택한 사내 명상 프로그램, 우리 회사에서도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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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처리 프로세스

안녕하세요. 운영팀의 박서현 리더 입니다.
혹시 불편한 상황을 겪으셨다면 홈핏 고객센터로 알려주세요. 더 좋은 환경에서 수업 받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특히 홈핏의 불만 접수 프로세스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불만 접수 프로세스
회원님의 불만이 접수되면 그 즉시 심의위원회가 소집됩니다. 그리고 심의결과를 바탕으로 코치 약관에 의거하여, 경중에 따라서 코치 재교육 또는 탈퇴 조치, 회원에게는 피해에 상응하는 손해배상이 이루어집니다.
홈핏은 고객의 불만에 어떻게 대처할까?
공지/이벤트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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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핏, 코치 선발 검증 시스템 운영
홈핏은 방문트레이너 매칭 플랫폼이다. 검증된 코치가 회원의 집으로 찾아가 요가, 필라테스, 미술 등 맞춤 수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홈핏은 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우수한 코치를 선발하는 검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3년 이상 경력과 3개 이상 자격증을 갖춘 코치만 선발한다. 선발 과정에서도 철저한 서류 심사와 대면 인터뷰 등 까다로운 내부 검토 과정을 거치고 있다. 수업 태도 불성실, 지각 등 불만족 사항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수업 보증 프로그램도 운영해 불편한 과정 없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다. 서비스 누적 수업 횟수는 최근 13만회를 돌파했다. 코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하고 있다. 서비스 재결제율이 92.6%에 달하며, 소속 전문 코치도 1205명에 이른다.
"디지털이 서말이라도 만나야 보배"라는 벤처들
언론보도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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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방문 트레이닝 플랫폼 홈핏이 그동안 확보한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방문 취미 레슨(미술·음악)’ 서비스를 4일 출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운동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집에서 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서다. 홈핏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취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홈핏 미술·음악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홈핏 미술 수업은 유화·아크릴화, 수채화, 오일파스텔, 색연필, 동양화 등과 관련해 90분 동안 진행한다. 음악은 피아노와 바이올린 중 마음에 드는 악기를 선택해 50분 동안 한다. 기타, 플루트 등 다양한 악기 레슨을 추가로 준비 중이다.
방문 트레이닝과 마찬가지로 홈핏 미술·음악 서비스 역시 엄격한 기준으로 전문가를 선발하고 있다. 미술과 음악 강사 모두 관련 전공 학위를 갖고 있어야 한다. 레슨 경력, 수상 여부, 작품 활동 등 다양한 기준을 통해 꼼꼼하게 전문가를 검증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수업 보증 프로그램도 기존 홈핏 운동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수업에 대한 회원의 불만이 접수되면 그 즉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전문가 재교육이나 탈퇴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회원에게는 피해에 상응하는 적절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방문 트레이닝 1위 홈핏, 방문 미술·음악 서비스도 내놔
언론보도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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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방문 트레이닝 서비스 홈핏이 누적 수업 13만회를 돌파했다. 수업 시간으로 환산하면 총 800만 분에 달하는 수치다.
홈핏은 검증된 코치가 회원의 집으로 찾아가 맞춤 운동 수업을 제공하는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요가, 필라테스, 웨이트와 더불어 산전/산후 관리, 중증의 통증 케어 등 다양한 회원들의 운동 목적에 맞추어 방문 P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핏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우수한 코치를 선발하는 검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3년 이상 경력과 3개 이상의 자격증을 갖춘 코치만을 선발하고 있으며 선발 과정에서도 철저한 서류심사와 대면 인터뷰 등 까다로운 내부 검토 과정을 거치고 있다.
또한, 수업 태도 불성실, 지각 등의 불만족 사항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수업 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불편한 과정 없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코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서비스 재결제율도 92.6%에 달할 만큼 많은 회원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 운동·취미 레슨 서비스 '홈핏', 누적 수업횟수 13만 돌파
언론보도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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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코치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 PT ‘홈핏’이 누적 수업 횟수에서 10만을 돌파하며 국내 방문 트레이닝 서비스 중 1위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홈핏은 검증된 코치가 회원의 집으로 찾아가 맞춤 운동을 도와주는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요가, 필라테스, 웨이트와 더불어 산전산후 관리, 중증의 통증케어 등 다양한 방문 P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연장되면서 헬스장을 찾기 어려운 고객들이 홈핏을 찾고 있다. 특히 1:1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고객들의 걱정을 최소화하고자, 소속 코치들에게 위생 교육과 수업 시 KF 94 마스크 필수 착용 등 방역 가이드라인을 통해 안전하게 방문 트레이닝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관리하고 있다.
2016년 창립 이래, 우수한 서비스 만족도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여준 홈핏은 소속 코치 또한 980여 명으로 현재 국내 방문 트레이닝 서비스 중 가장 많은 수를 확보하고 있다.
홈핏 곽혜진 마케터는 “최근 홈핏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한 만큼, 회원들에게는 양질의 수업을, 소속 코치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회원과 코치가 모두 만족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방문 PT 서비스 `홈핏`, 누적 수업 횟수 10만 돌파
언론보도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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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핏은 검증된 코치가 집으로 방문하여 운동할 수 있는 방문형 트레이닝 서비스다. 홈트레이닝이지만 코치가 직접 방문하여 개인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기 때문에 자세한 코칭은 물론, 부상의 위험없이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다. 현재 960명의 코치가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누적 수업 횟수는 9만 5천 건 이상을 기록했다.
최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고객의 불안감이 증대되자 홈핏은 방역 수칙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소속 코치들에게 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그 덕분에 현재까지 코로나 관련 이슈는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모든 코치 KF94 마스크 필수 착용, 청결 관리(손씻기와 손소독제 사용 필수), 위생 관리(소도구 소독 필수), 코치 개인의 방역 등 다양한 방역 가이드라인을 통해 안전한 방문 PT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관리하고 있다.
“코로나 두려워” 헬스장 대신 방문 트레이닝 서비스 홈핏 이용자 UP
언론보도
플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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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홈트레이닝 분야 최선두 업체인 홈핏은 코치 검증 및 교육을 통한 서비스 퀄리티에 집중한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 4단계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친 코치만이 홈핏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지원율 대비 선발률은 20%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검증된 코치가 편안한 집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운동의 밀도가 높고, 원하는 운동 효과를 빠르게 달성하는 것도 큰 강점이다. 누적 수업 횟수는 7만 8천 회를 기록하고 있다.
홈핏의 엄선진 대표는 “여전히 운동이 필요한데 미뤄온 숙제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면서,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검증된 코치라는 핵심 역량을 더 강화하고, 디지털 터치를 결합하여 나만의 편안한 공간에서 실패 없이 확실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개인 맞춤형 홈트레이닝 스타트업 ‘홈핏’, 20억 규모 투자유치
언론보도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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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트레이닝 PT 플랫폼 홈핏이 2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아이디벤처스와 신용보증기금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스트롱벤처스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홈핏은 코치 검증 및 교육을 통한 서비스 퀄리티에 집중한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 4단계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친 코치만이 홈핏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지원율 대비 선발률은 20%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검증된 코치가 편안한 집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운동의 밀도가 높고, 원하는 운동 효과를 빠르게 달성하는 것도 큰 강점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아이디벤처스의 고대건 팀장은 “피트니스 산업은 필연적으로 휴먼터치 요소가 개입될 수 밖에 없는데, 홈핏은 이 분야에 가장 높은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한 회사이다. 특히 검증된 코치 풀을 활용한 회원 관리 및 라이프로그(Life-log) 확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까지 확장하며, 국내 피트니스 시장을 리드 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플랫폼”이라며 투자를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찾아가는 방문 트레이닝 홈핏, 20억 투자유치
언론보도
언론보도 GQ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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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마르코 리히터(FC 아우크스부르크)가 집에서 퍼스널 트레이너와 함께 훈련하는 모습.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아무래도 전문 트레이너에게 도움을 받는 편이 좋다.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하면 부상을 당할 수도 있고 운동 효율이 낮기 때문이다.
홈핏(Homefit)은 헬스장에 가는 것이 꺼려지는 요즘 트레이너를 집으로 불러 운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국에서 검증된 트레이너와 회원을 연결해 주 1회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새해 세웠던 운동 계획이 엉망이 됐다면 전문 트레이너에게 의지를 의탁할 것. 정확한 자세와 규칙적인 운동은 배신하지 않는다. 가격은 첫 회 3만 9천원, 이후 멤버쉽에 따라 가격 책정
언택트 시대의 PT를 구현하는 운동 구독 서비스 3
언론보도
언론보도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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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쇼크는 숱한 100년 기업을 무너뜨렸다. 사람과의 접촉을 꺼리는 비대면 사회가 열리고, 온라인 비즈니스는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컨설턴트인 저자는 언택트 비즈니스와 관련된 국내외 자료를 분석해 홈 블랙홀, 핑거 클릭, 취향 콘텐츠, 생산성 포커스라는 변화의 키워드를 만들고, 각 키워드와 연결되는 뉴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가장 먼저 홈 블랙홀 시대가 열렸다.집은 이제 편히 쉬는 공간만이 아닌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집에서 무료함을 달래주는 유튜브, 넷플릭스 같은 동영상 플랫폼, 집밥의 고통을 해소해 준 가정간편식 시장이 팽창했다. 캄, 헤드스페이스, 코끼리, 마보 등 격리되면서 나타난 고립감과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함 마음관리 서비스도 부상했다. 홈핏과 눔코리아와 같은 집에서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시장도 급속도로 성장했다. 홈 블랙홀은 핑거 클릭을 부른다. 배달의민족과 쿠팡, 마켓컬리 같은 서비스는 손가락 하나로 쇼핑을 즐기는 세상을 가속화시켰다. 온라인 쇼핑의 잠재력이 폭발하면서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도 켜졌다. 2023년까지 국내 일인 미디어 시장은 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산된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자체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고 있고, 오프라인의 축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AK플라자 등도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늘리고 있다.
이 책은 언택트는 오히려 사람에게 집중하는 시대를 만들었다고 분석한다. 언택트를 하면 할수록 콘택트하고 싶어한다. 아마존은 2017년부터 인플루언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제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 네이버도 지난 2월 인플루언서 검색 서비스를 출시해 팬들과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있다. 팬덤의 막대한 영향력은 수익과도 직결된다. 저자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기업들은 콘택트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숨은 욕구를 찾는 일에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일·운동·여가…집에서 다하는 홈블랙홀 시대
언론보도
언론보도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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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이 운동에 대한 기존 인식을 바꾸고 있다. 직접 헬스장을 가는 대신 자신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공간에서 운동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코로나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에서하는 운동, 홈트레이닝을 비롯해 맞춤형 피트니스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홈핏은 직접 트레이너를 집으로 불러 운동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밖에 나가는 것은 귀찮지만 운동은 하고싶은 이들을 위한 방문 PT 서비스 홈핏은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에 가는 것이 꺼려지는 요즘 필요한 서비스다. 홈핏은 운동코치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방문하며 현재 500명 이상의 운동코치가 전국적으로 활동중이다. 지난해 11월 기준 누적수업 횟수는 2만을 넘었다.
홈핏에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진행한 스트롱벤처스 배기홍 대표는 “밀레니얼을 시작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기존 오프라인 서비스의 모바일화, 온디맨드화, 개인화의 트렌드가 피트니스 쪽으로도 빨리 확산하고 있다”며 피트니스 시장에서도 밀레니얼의 니즈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오디오로 PT를?”…다양해지는 피트니스 서비스 4선
언론보도
언론보도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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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PT 헬스케어 플랫폼 '홈핏'이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배 늘었다고 2일 발표했다.
홈핏은 운동 코치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회원의 집으로 찾아가 운동을 도와주는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현재 650명 이상의 운동 코치가 전국적으로 활동 중이다. 누적 수업 횟수 3만8000건을 기록했다.
홈핏의 주요 이용자는 운동할 여건이 되지 않는 바쁜 직장인과 임산부, 통증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단순히 코치와 회원을 연결해주는 플랫폼 서비스를 넘어, 수업 피드백을 철저하게 받고 문제가 발생하면 곧바로 대응하는 중재팀을 운영하고 있다.
홈핏은 올해 초 스트롱벤처스와 더웍스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엄선진 홈핏 대표는 “코로나 시대에 개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나만의 편한 공간에서 수업받을 수 있는 방문PT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홈핏 월 매출 작년 대비 3.2배 성장… 올해 6월 여름 역대 최고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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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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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주희연(28) 씨는 다이어트를 위해 최근 피트니스 원격수업 서비스 ‘피트라이브’를 시작했다. 영상을 보며 스스로 운동해야하는 ‘홈트(홈트레이닝·집에서 하는 운동)강좌’와 달리 전문 강사에게 1대1로 운동법을 배울 수 있어서다. 주 씨는 “집에서 30분간 영상통화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헬스장에서 PT(퍼스널 트레이닝)를 받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주 씨처럼 집에서 운동을 즐기는 ‘홈트족(族)’이 늘고 있다. 기존에도 유튜브를 보고 집에서 따라 하는 ‘홈트강좌’가 인기였지만 확장성에 한계가 있었다. 동기부여가 어렵다 보니 이용자의 강한 의지 없이는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여서다. 또 잘못된 운동법을 배울 가능성, 부상 위험이 있어 초심자에게 진입장벽이 높았다.
최근에는 이런 ‘보고 따라하기’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어 ‘소통’ 기능을 강화한 홈트 서비스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언택트(비대면) 기술을 활용해 기존 홈트강좌의 한계를 넘는 서비스를 스타트업들이 선보이면서 이용자 호응도 커지고 있다. 피트라이브를 서비스 중인 김민철 와이즈웰니스 대표는 “코로나19가 국내에 확산한 지난달부터 매출이 평소 대비 3배 이상 늘었다”며 “비대면 수업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았었는데 코로나19 이후부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홈핏'은 620명의 전문 코치가 이용자가 선택한 수업시간에 직접 집에 와서 가르쳐 주는 서비스다. 2015년 홈핏을 창업한 엄선진 대표는 "헬스장에 다녀보고 홈트 강좌를 보며 따라 해보기도 했지만, 실패한 경험이 많았다"며 "트레이너인 친구에게 운동법을 배웠는데 효과를 봐 전문 코치와 회원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홈핏은 검증된 코치를 선발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차별화 포인트다. 3년 이상 경력과 3개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코치를 뽑는다. 엄 대표는 “매출, 회원 수가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최근 1.5배 정도 늘었다”고 말했다.
따라하는 '홈트' 효과없다면 AI코치의 '개인 레슨'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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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인화’. 더피알이 2020년 주목할 트렌드 중 하나로 꼽은 키워드다.
취향, 성향, 라이프스타일 등에 걸쳐 개인의 다양성이 중요해지면서 이를 충족시키려는 맞춤형 비즈니스도 계속 나오고 있다. 특히 새로운 아이디어로 시장에 뛰어드는 스타트업에게 많이 보인다. AI(인공지능)를 통한 데이터 분석부터 고객 불만 해소를 위한 가이드라인 등을 통한 콘텐츠와 고객 경험 제공으로 경쟁력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원 상당의 광고 송출 혜택을 받는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주인공은 ‘더파이러츠’, ‘세차왕’, ‘키튼플래닛’ 그리고 ‘홈핏’ 총 4곳이다.
이들 중에서도 고객 맞춤 서비스를 지향하는 플랫폼이 여럿이다. ‘세차왕’은 출장 세차를 비롯해 차량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모빌리티 케어 서비스다. ‘홈핏’은 퍼스널 트레이너들이 직접 고객의 집을 방문해 맞춤식 운동법을 코칭하도록 매칭한다.
특히 홈핏과 같이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스타트업의 경우 올해 고객 불만 해소와 트레이너 검증에 신경을 쓰고 있다. 홈핏 김이서 마케터는 “고객과 코치 사이 문제 관리를 위해 중재 운영팀을 운영하고 보다 엄격한 선발기준을 통해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같은 성별의 코치만 매칭 하는 ‘동일 성별 매칭’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일반적인 온라인 플랫폼과 달리 사람과 사람이 직접 대면하는 만큼 철저한 검증과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당신만을 위해 준비했어’ 개인화 스타트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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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마케팅에 신경쓰기란 쉽지 않다. 규모가 작아 '기획자', '개발자'만 있는 경우가 많고 금전적 여유도 없으니 마케팅이나 브랜딩은 차일피일 미루기 마련이다. 그런 스타트업에 3억원의 마케팅 비용을 준다면? 영상광고를 대신 제작해주는 곳이 생긴다면?
3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I WILL BE 빽 2020' 공모 선발전은 이런 취지에서 시작된 스타트업 마케팅 지원 사업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대표 최성진)과 포커스미디어코리아(대표 윤제현)가 올해 '스타트업에 날개를 달아주자'는 취지로 처음 시작했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10개 팀이 올랐다. 이들은 6분 간 서비스를 발표하고 심사위원 질문을 받았다. 이중 최종 4개팀으로 선정된 업체는 '더 파이러츠', '세차왕', '키튼플래닛', '홈핏'이다. 170개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니 43: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한 셈이다. 상품 및 서비스의 혁신성과 광고 플랫폼(아파트 엘리베이터 영상광고) 적합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우승팀은 각각 3억원 상당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받는다.
홈핏은 운동 트레이너들이 직접 집으로 찾아가 운동을 도와주는 '홈 PT' 구독형 서비스를 시작하며 주목 받고 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홍성태 명예교수는 "결선에 오른 10팀 모두 훌륭한 서비스를 갖췄지만, 아파트 광고로 높은 효용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선정된 4개 팀은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운영하는 서울·경기 지역 2300여개 아파트 단지 엘리베이터 스크린에 집중 광고를 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윤 대표는 "약 450만명이 매일 접하는 생활미디어를 통해서 스타트업의 혁신적 서비스와 상품이 스며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3억원어치 마케팅 지원 43:1 경쟁률 뚫은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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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가 집으로 찾아가 운동을 도와주는 방문PT 헬스케어 플랫폼 홈핏(대표 엄선진)이 스트롱벤처스, 더웍스로부터 첫 번째 투자를 유치했다.
홈핏은 운동 코치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회원의 집으로 찾아가 운동을 도와주는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현재 500명 이상의 운동 코치가 전국적으로 활동 중이며, 누적 수업 횟수 2만 건을 기록했다. 또한 홈핏은 지난해 대비 월 매출이 3배 이상 오르며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홈핏은 ‘검증된 코치’와 ‘불만율 제로’를 기반으로 시스템이 이루어진다. 운동할 여건이 되지 않는 바쁜 직장인과 임산부, 통증 케어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코치가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 PT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단순히 코치와 회원을 연결해주는 O2O 플랫폼 서비스를 넘어, 수업에 대한 피드백을 철저하게 받고 문제가 발생하면 곧바로 대응하는 중재팀을 운영하고 있다.
홈핏만의 또 다른 차별성은 ‘검증된 코치’ 시스템으로 확인할 수 있다. 코치 선발 기준이 매우 까다롭고 3년 이상의 경력과 한 분야에서 3개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코치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인터뷰, 면접을 진행한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배기홍 스트롱벤처스 대표는 “밀레니얼을 시작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기존 오프라인 서비스들의 모바일화, 온디맨드화, 개인화의 트렌드가 피트니스 쪽으로도 빨리 확산하고 있고, 홈핏은 이 분야의 선두주자라고 생각한다. 건강과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홈핏은 이런 수요를 우수한 트레이너들과 매칭하는 좋은 플랫폼이다.”라고 밝혔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홈핏’, 스트롱벤처스 등으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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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홈트레이닝 플랫폼 ‘홈핏’이 매출이 지난해 대비 3.5배 성장했다고 4일 밝혔다.
홈핏은 운동 코치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회원의 집으로 찾아가 운동을 도와주는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현재 450명 이상의 운동 코치가 전국적으로 활동 중이다.
홈핏 관계자는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 8월까지 총 6000명이 넘는 회원들이 문의했다”며 “지난해 8월 대비 올 8월 매출은 3.5배 이상 오르며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홈핏은 지난 6월 월 정기 운동 멤버십도 출시했다. 주 1회 코치가 집으로 방문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개인 홈트레이닝 숙제와 식단 체크를 통해 다이어트가 될 수 관화있도록 도와준다.
엄선진 홈핏 대표는 ”단체 레슨에서는 받아보지 못한 1대1 관리가 가능한 점이 홈핏의 경쟁력”이라고 했다.
찾아가는 홈트레이닝 ‘홈핏’, 연매출 3.5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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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이 대세로 자리 잡으며, 홈트레이닝 플랫폼 업체 ‘홈핏’이 주목을 받고 있다.홈핏은 전문 트레이너가 고객의 집으로 찾아가 운동을 도와주는 홈 PT 서비스로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과 운동 목적을 선택하면 수업 가능한 코치가 매칭이 된다.
2015년부터 서비스를 론칭했고 현재는 누적 수업 횟수가 1만 4천건이 넘었으며, 등록된 코치는 300명으로 2019년 6월 기준 방문 트레이닝 업계에서 가장 많은 코치가 등록되어 있다. 요가, 필라테스, 웨이트뿐만 아니라 산전·산후, 통증케어 수업도 전문적으로 받아볼 수 있어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방문 트레이닝 홈핏의 엄선진 대표는 “최근 필라테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필라테스 강사를 찾는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기업의 워크숍이나 세미나 같은 단체 레슨 프로그램으로 요가와 필라테스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고객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다. 키 성장을 목표로 하는 학생부터 직장인, 워킹맘, 임산부와 만성 통증이 심한 50대 이상의 고객 문의가 많다. 이들은 학업이나 직장, 육아로 인해 시간이 없기 때문에 방문 트레이닝을 신청한다.
1인 개인 레슨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 동호회, 모임 등 운동을 원하는 2, 3인 소규모 그룹 레슨부터 4인 이상의 단체, 기업 레슨까지 가능하다.
‘시간 없어 헬스장 가기 어렵다면?’ 찾아가는 방문 PT 홈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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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교황청은 20세기 여성 해방에 가장 크게 기여한 상품으로 세탁기를 꼽았다. 여성들을 힘들게 한 빨래 부담을 덜어줬기 때문이다. 2009년 일이다. 21세기에는 어떤 상품이 여성의 삶에 기여했을까. 지금까지 나온 상품 중에는 ‘O2O(온·오프라인 연계) 홈서비스’를 꼽는 사람이 많다.
청소 등 단순 가사도우미 파견 정도에 그쳤던 O2O 홈서비스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아이 돌봄 O2O 업체 째깍악어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돌봄 교사가 집에 와서 몇 시간씩 아이와 놀아준다. 출장 놀이방이라고도 한다. 홈트레이닝 O2O 홈핏은 전문트레이너가 방문해 1 대 1로 요가 필라테스 등을 가르쳐 준다. 여성이 하기 힘든 에어컨이나 세탁기 청소를 해주는 서비스도 나왔다.
시장이 성장하면서 업체 수도 늘고 있다. 청소 등을 대신 해주는 가사 도우서비스 앱(응용프로그램)은 수십 개나 된다. 대리주부 미소 홈마스터 등이 국내 대표적인 O2O 홈서비스다. 성장하는 가사도우미 시장을 O2O 서비스가 차지하기 시작한 셈이다.
가사도우미서 육아·홈트레이닝까지 진화하는 O2O 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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